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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4일은 플립커뮤니케이션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탄생하는 날이었습니다.
오랜 기간 고심해 정립한 우리의 새로운 모습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자리에서 모든 임직원들에게 플립의 새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웰컴킷(Welcome Kit)과, 멤버킷(Member's Kit)이 바로 그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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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입사직원의 빠른 적응을 돕는 플립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입사를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웰컴킷을 선물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문화에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 새로운 웰컴킷이 탄생했습니다. 회사의 정체성을 한눈에 펼쳐
보이는 회사소개서, 회사의 규칙과 문화를 보기 쉽게 정리한 블랜딧(BLEND it) 맴버스 매뉴얼, 입사 첫날부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와 볼펜, 그리고 부서원들의 입사환영 글이 적힌 Welcome Card와 입사 포부를 다짐하는 Dream Card까지.
웰컴킷은 신규 입사직원을 위한 플립의 진심 어린 환영의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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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세리머니를 받고, 입사 프로그램 단계를 밟아, 회사생활에 적응을 마친 신규 입사직원은 대표님과 함께 점심식사 자리를
갖는 문화행사(N.F런치)를 통해 Member's Kit을 수여, 진정한 플립인임을 인정받습니다. 킷에는 개인과 소속 부서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기업 아이덴티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명함과 사원증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신규 입사직원에게 기업 가치를
연속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플립만의 문화로, 소속감을 고취시켜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는 동시에 개인의 정체성까지 존중하는
플립의 의지를 표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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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OK캐쉬백 적립은 물론 샘플, 쿠폰
증정 등의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카카오톡 '포인트친구
애딩' 서비스는 이용회원을 위한 이모티콘 이벤트를 진행
했다. 카카오톡 매체 특성에 맞게 고객이 선호하는 아이템인 이모티콘을 자체 제작, 무료 배포한 이번 이벤트는 간단한
응모와 동시에 모든 참여자에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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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제공으로 카카오톡 이용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모았다.
이번 이벤트는 공개와 동시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실시간 순위 1위를 기록함은 물론 플러스친구는 40만 명 이상 증가, OK캐쉬백 인증 회원도 40% 이상 증가하는 높은 성과를
이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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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텍스는 소비자들의 오인지 메시지를 해소하고 브랜드의 긍정적 인지를 확산하고자 I'M HER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9월부터 3월까지의 4계절의 변화 및 다양한 지형에
따른 아웃도어 활동 모습을 공유해 한국 지형과 환경에
적합한 브랜드로서 '고어텍스와 함께라면 매일매일이
아웃도어 하기 좋은 날'이라는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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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다. 이번 캠페인은 instaWeather 앱으로 촬영한
아웃도어 현장 사진을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 누구라도 간편하게 응모가 가능해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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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슈에무라는 최초 블랙라인 파운데이션, '마스터 파운데이션 더 라이트 벌브'의 출시에 맞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제품 광고 촬영 현장과 인터뷰, 모델 소이현이 직접 사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제작해, 얇고 투명하게 발리면서 커버력까지 갖춘 제품의 특징과 실제 피부
표현까지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는 제작된 영상을 SNS로 스크랩하는 방식으로 진행, 참여 고객에게 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해 주 타깃층인 30대 여성 고객에게 높은 관심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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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전문 기업, ADT캡스는 창업을 앞둔 30~40대 젊은 사장을 응원하고 보안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더블더블 행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ADT캡스의 서비스에 대한 온라인 상담을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보안 서비스
할인쿠폰을 지급을 비롯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웹사이트와 모바일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도록 구현해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한
이벤트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ADT캡스 할인쿠폰을 SMS로 발송해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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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to7 모바일 쇼핑몰 |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 웹사이트 |
IBK 다국어 사이트 |
비디비치 모바일 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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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은 보다 체계적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재정립함에 따라 플립 기업 사이트
(www.pulipinc.com)의 RECRUIT 콘텐츠를 새롭게 리뉴얼해 온라인 입사지원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지원부터 입사까지 플립의 채용 단계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각 분야별
모집공고의 지원기간,마감 여부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채용공고'를 추가
구성해 입사 지원자는 간편하게 지원 현황 확인 및 입사지원이 가능해졌다.
더불어 플립 웹사이트에서는 입사 직원을 위한 기업문화 및 소식과 복지혜택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플립은 역량 있는 인재와 회사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플립만의 채용·입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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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과 동종업 에이전시 PCN은 지난 8월, 두 회사의 사무실과 근접한 학동역 부근 볼링장에서 친선 경기를 가졌다.
플립 볼링 동호회의 첫 번째 원정이기에 더욱 설렜던 이번 친선 볼링경기는 선수들간 호흡을 맞추며 정기적인 연습을 갖는 등
시작 전부터 승부욕을 불태웠다.
각각 대표 선수 5명을 선발해 진행된 볼링경기는 긴장감이 지속된 박빙의 대결이었지만, 경기 내내 하이파이브와 응원으로
상대팀 선수를 서로 격려하며 승부보다는 즐기는 경기로 마무리됐다.
경기를 마친 두 회사의 선수들은 헤어지는 아쉬움에 자연스럽게 회식으로 이어졌고, 동종업 종사자로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등 친목을 다졌다.
볼링경기에 함께 한 플립 직원들은 "흔쾌히 응해주신 PCN 직원분들께 감사한다. 같은 일을 하는 공감대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찾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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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6일, 플립은 부산 동아대를 방문해 디지털 디자인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응답하라 2013'를 캐치프레이즈로 한 방문 기업설명회는 동종 업으로의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잠재된 가능성을 응원하고 함께 정보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는 플립의 인재 발굴 프로젝트이다.
설명회는 간략한 회사소개를 시작으로 디지털 미디어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플립 이병하 대표의 '좋은 인재가 되기 위한 준비
자세' 강연에 이어 플립에 재직 중인 동문 직원과 함께 한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취업을 위한 전략,
사회생활의 노하우 등 친근한 선배가 전하는 애정 어린 응원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
첫 지방 방문이기에 기대와 염려가 컸던 이번 기업설명회는 부산 동아대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인사와 의욕 넘치는 참여로 장시간 이동시간의 피로도 잊게 해줄 만큼 값진 시간이었다.
플립은 앞으로도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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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쪼개어 재충전을 한다는 플립 이병하 대표의 틈새휴식 방법을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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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는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합쳐진 종합세트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장소이다.
변산반도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내소사는 전나무 숲길이 울창해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가슴속까지 맑은 공기가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다. 햇빛이 강한 시간대만 피한다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내소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곰소항에는
곰소젓갈이 유명, 바닷가 바로 앞에서 먹을 수 있는 횟집도
많다. 그중 남도수산은 회도 싱싱하고 맛있지만 딸려 나오는 밑반찬이 가히 일품이다. 여느 일식집과 견주어도 될 만큼
맛있고 주인분의 인심도 후하다. 마지막 매운탕까지
실망시키지 않는다.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 충남 아산의 현충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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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렀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난중일기의 일부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과
사당이 깨끗하게 잘 보존이 되고 있어 관람하는 내내 기분이 좋은 곳이다.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꼭 한번 가보기를 권한다.
지난 여행 중에 둘러봤기에 이번엔 여행코스에선
패스했지만, 채석강도 변산반도 여행코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좋은 관광지이다.
바다와 산, 그리고 맛있는 음식, 이 세 가지를 골고루 즐기고 싶은 분들께 변산반도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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