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켜봐주시고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으로 플립과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998년 창립한 플립은 지난 11월 20일, 창립 16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함께 모인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플립의 이번 창립 16주년은 올 초에 이어 두 번째 10년 근속자의 탄생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기념행사는 지난 15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플립과 함께 10년, 6년을 장기 근속한 직원들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들 장기 근속직원에게는 감사표창 수여와 함께 10년 근속직원에게는 여행 지원금과 1개월의 휴가, 6년 근속직원에게는 금반지와 해외여행 근속 포상이 각각 주어졌다. 또한 행사 중, 동일 시간에 각 파견 근무지에서 창립 축하파티를 열고 있는 직원들과의 화상 통화를 생중계해 서로 축하 메시지를 나눴다. 창립 기념행사일 아침, 전 직원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한 이병하 대표는 ‘플립의 모든 임직원들이 플립을 통해 보다 행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 고민하겠다.’며 함께하는 직원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애정을 표했다. http://www.lifeplanet.co.kr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불필요한 유통 비용을 줄여 고객에게 합리적인 보험 혜택으로 돌려주는 라이프플래닛의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가입/유지/지급 등 모든 보험업무가 온라인으로 처리되는 라이프플래닛의 웹사이트는 상품안내와 최대한 보험설계를 최대한 친숙하고 쉽게 풀어내는 것에 중점을 뒀다. 성별과 생년월일 입력만으로 추천상품 월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는 ‘5초 보험료’ 서비스를 비롯 원하는 보험상품을 스스로 찾아보고 진단할 수 있는 기능들을 마련하고 어려운 보험용어를 부드럽고 친숙한 어휘로 표현, 보허미안랩소디 (웹툰)을 활용하는 등 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했다. 또한 '마이페이지'는 자신의 보험상품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어 기존 고객창구가 하던 역할을 대신한다. 연금보험 및 연금저축보험 가입자가 목표 연금액 달성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페이스 메이커'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그뿐 아니라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등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이용이 가능한 크로스 브라우징 서비스 제공으로 사이트 사용성을 보다 극대화했다. TT : http://team.titleist.co.kr FJ : http://community.footjoy.co.kr 아쿠쉬네트 코리아는 팀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 블로그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열정적인 골퍼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넓히고자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특징은 워드프레스 플랫폼의 도입이다. 반응형 웹으로 구현되는 워드프레스의 도입을 통해 모든 디바이스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은 물론 운영 관리상의 편의성까지 개선됐다.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골프관련 질문을 올리면 골프 피트니스 및 티칭, 메디컬, 클럽 피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들의 명쾌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클리닉’ 섹션을 신설하고, 멤버들 간에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 할 수 있는 ‘토론방’과 멤버들의 구력, 핸디캡, 사용 용품 등을 조회하는 ‘마이 프로필’ 등 고객참여 콘텐츠를 마련했다. 또한 SNS를 적극 활용해 보다 많은 고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http://www.gore-tex.co.kr/lookbook/201314fw.jsp 고어 코리아는 고어텍스의 핵심 기술을 총망라한 2013/2014 FW시즌 신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용 룩북을 제작했다. 룩북 사이트는 다양한 환경에서의 즐거운 모험, 쾌적함과의 즐거운 만남, 극한 상황에서의 즐거운 도전-고어텍스 프로 등 각 제품 특징에 맞는 콘셉트를 도출, ‘고어텍스와 함께라면 어떤 악천후나 험한 산을 만나도 가슴 두근거리고 즐거워질 수 있다’는 브랜드 테마 [We well 樂you]를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각각의 고어텍스 제품 라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하게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고객이 접근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UI를 구성해 고객의 흥미를 자극시킴은 물론 제품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핀터레스트와 같은 SNS 채널을 통해 주변 지인들과 쉽고 빠르게 제품 공유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http://event.morningcare.com/plus 동아제약은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 2013 TV CF 방영과 동시에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연말 모임이 잦은 시즌에 맞춰 1, 2차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프로모션은 직장인들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리얼리티에 중점을 뒀다. 1차에서는 퀴즈와 CF 스크랩을 통해 제품 기능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2차 프로모션은 TV CF 스토리를 카툰 형태로 각색해 고객간 회식탈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이벤트로 재미를 더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직장 회식자리의 부담감을 모닝케어 플러스가 알코올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메시지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키움증권 펀드 슈퍼마켓 플랫폼 구축 IBK 기업용 자금관리 프로그램 디자인 개선 SK플래닛 포인트친구 애딩서비스 구축 레스모아 모바일 쇼핑몰 구축 플립은 디지털미디어 관련 학교를 대상으로 한 방문, 초청 기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인재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기업설명회는, 지난 5월 미림여자과학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서일대학교에 이은 6번째 개최였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학생들을 직접 플립으로 초청, 기업탐방과 설명회를 병행해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플립에 대한 간략한 기업소개와 산업동향 및 직무구조를 비롯 취업을 위한 준비방법과 좋은 인재가 되기 위한 노하우 등을 공유 하는 강좌로 꾸려졌으며, 플립의 업무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취업을 앞둔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는 참관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열기가 유독 높았다. 플립은 내년도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미래의 잠재 인재들에게 디지털미디어 직군의 올바른 이해와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가능성 있는 인재와 함께 디지털미디어 산업의 성장을 이뤄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플립의 입사축하문화 N.F런치(New Family Lunch)를 통해 방문한 플립 주변 맛집을 소개합니다. N.F런치 맛집리포터 이마케팅그룹 컨버전스마케팅본부 / 이영미 책임 입사 2개월을 맞아, 드디어 나도 플립의 신규 입사직원을 위한 'NF런치'에 참가하게 됐다. 사내 블로그나 페이스북에서 본 것과는 다르게, 이번 NF 런치의 멤버는 책임급 2명, 수석급 1명, 그리고 대표님까지, ‘시작부터 뭔가 이야기가 통하겠다.’라는 기대와 함께 이병하 대표님이 추천하신 식당으로 출발! 평소 맛집 정보의 일가견에 대한 소문이 자자했기 때문에 대표님의 초이스에 무한 신뢰를 갖고 즐거운 동행에 나섰다! 도착한 곳은 신사역 가로수길 내에 있는 '세레브 데 토마토' 레스토랑! 카페 느낌 물씬 나는 클래식한 인테리어에 토마토의 신선함과 건강함이 느껴지는 메뉴가 가득했다. 음식이 나오기 전 임명장 수여와 함께 대표님과 입사동기 직원들과 도란도란 담소를 나눴다. 맛있게 식사를 한 후에도 우리는 즐거운 담소를 이어가기 위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카페로 향했고, 서로의 인생 신념과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며 짧은 시간이나마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나도한마디 & 별점 이영미 책임   음식도, 함께 한 멤버도,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박은미 책임   건강함까지 느껴지는 감칠맛 나는 음식, 맛집 추천! 이소연 수석   입사동기 직원들과 함께해 더 맛있고 즐거운 점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쪼개어 재충전을 한다는 플립 이병하 대표의 틈새휴식 방법을 공유합니다. KTX가 생긴 이후로 부산은 더 이상 먼 여행지가 아니다. 서울에서 2시간 반이면 부산에 도착할 수 있으니 훨씬 더 편하게 자주 다닐 수 있어 좋은 곳이다. 부산은 여행지라는 느낌 보다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함의 도시랄까, 서울에 있는 듯 다르지 않은 오묘함이 있다. 부산의 가장 멋진 절경을 소개하라면 단연 해동용궁사를 꼽을 수 있다. 부산 앞바다를 바라보며 절벽에 위치한 해동용궁사는 바다를 지키는 수호신처럼 단단하게 자리잡고 있다. 용궁사 입구를 지나 사찰로 오르는 길은 절경이 아닐 수 없다. 부산의 또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곳으로는 자갈치시장과 깡통시장이 있다. 건물과 건물 사이의 틈새 골목에 죽 늘어선 먹거리를 조금씩 맛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산책코스로 유명한 달맞이길도 벚꽃이 만개한 봄에 찾는다면 바다와 벚꽃의 조화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에는 맛집 또한 즐비한데 밀면과 횟집은 빼놓을 수 없는 단골메뉴이다. 광안리의 마라도 횟집과 해운대의 선창횟집, 자갈치 시장의 부산명물횟집 등 서울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가격으로 싱싱한 회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