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플립을 만들어 갑니다.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플립을 만들어 갑니다. 1년여전, 입사하던 첫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대부분의 입사 첫날은 어색하고 낯설지만, 저는 달랐습니다. 플립의 가장 큰 사내 행사 중 하나인 송년의 밤에 입사한 저에게 비친 플립은 '친근하고 행복한 회사'의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너도 나도 먼저 다가와 말을 건네주었고, 사람들의 얼굴엔 모두 행복한 웃음이 넘쳤습니다. 행사 내내 오랜 동료처럼 거리낌 없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플립을 통해 저는 '함께'의 진정한 의미를 배웠습니다. 이제 제 곁엔 눈빛만 봐도 웃음이 나고, 무슨 일을 해도 손발이 척척 맞고, 서로에게 가장 큰 조력자가 되고, 가족만큼이나 편안한 동료들이 함께 합니다. 그런 빛나는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입사 1주년이 되던 날, 저는 송년의 밤 직원 MC로 무대에 섰습니다. 무대 위에서 저는 반짝이는 직원들의 눈동자 하나하나를 바라보며, 플립 일원으로써의 자부심과 함께 다시금 책임감을 새겼습니다. 제가 지켜가야 할 '함께'에 대한 책임감을... [플립 브랜드커뮤니케이션그룹 이선렬 책임] http://www.kiwoom.com 키움증권은 웹접근성 강화뿐만 아니라, 기존 사용자의 사용성 및 시스템 성능 최적화를 목적으로 웹사이트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 웹접근성 준수를 통한 장애인의 이용범위 보장을 넘어, 키움증권 서비스에 대한 사용성까지 함께 강화함으로써 장애여부의 구분 없이 모든 인터넷 사용자 누구든 전문적인 능력 없이도 키움증권의 주식거래 정보를 제공받고 해당 상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였다. 회원가입 콘텐츠를 방문목적에 맞춰 재구성하고 용이한 입력과 이동제한 기능을 고려한 UI를 개선하는 등 사용자의 접근·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장애인 사용성의 개선을 위한 시/청각 요소의 보완은 물론 시세정보와 뉴스 등의 실시간 제공 정보에 대한 인지기능을 추가해 스크린리더 사용자를 위한 기능까지 웹접근성을 고도화했다. http://www.ibk.co.kr IBK기업은행은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업 슬로건(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참! 좋은 은행)에 맞게, 고객의 모든 업무처리를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하기 위해 웹사이트 개편을 진행했다. 이번 개편은 오픈 뱅킹, 글로벌 웹사이트, 윈도우 모바일, 블로그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IBK기업은행만의 일관된 디자인(UI) 기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복잡한 정보구조와 많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용자 분석(UX) 단계를 거쳐 보안정보, 카드상품정보 등 접근이 불편했던 콘텐츠의 정보구조를 개선하고 각 메뉴의 인터렉션을 일관되게 정비해 사이트 사용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은행소식, 금융상품, APP, SNS 등의 고객과 공유하고 싶은 정보를 사이트 메인 화면에 추가 배치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그뿐 아니라 웹표준 및 웹접근성 가이드를 준수한 구축으로 모든 모바일 기기 및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http://www.ikea.kr 세계적인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코리아(IKEA Korea)는 국내 첫 매장 론칭을 앞두고 고객접점 플랫폼 마련을 목적으로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이케아코리아 웹사이트는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이케아 그룹의 철학을 국내 고객에게도 일관되게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 구성이 주요 포인트였다. 이케아 그룹의 비전, 컨셉, 기업가치 등의 브랜드 스토리를 비롯 국내 첫 오픈 매장(이케아 광명점)의 정보 및 최신 뉴스, 이케아의 친환경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성 보고서 등 이케아에 대한 다양한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케아의 글로벌 표준 가이드를 준수해 동일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여러 브라우저에서의 호환이 가능하도록 구현하고 PC뿐 아니라 모바일 웹을 함께 지원해 사이트 접근성을 높였다. 국내 피부전문가 브랜드, CNP차앤박화장품은 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베스트셀러 제품인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과 ‘뮤제너 앰플’에 대해 동일금액으로 용량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진심을 담은 한병’이라는 콘셉트의 이번 프로모션은 ‘피부까지 채우는 차앤박의 진심, 진심을 Upgrade 하다!’는 캐치프라이즈를 걸고, 고객의 피부건강을 생각하고 고객 니즈를 담은 제품 생산에 진심을 다하는 기업 메시지를 전한다. 프로모션은 모바일을 통해 쉽게 접근이 가능한 한편, 피부고민에 맞는 CNP차앤박 앰플 제품을 추천받고 간단한 댓글만으로 응모가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높은 고객 참여율을 기록했다. 또한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연계해 고객간의 공유를 통한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까지 놓치지 않았다. 지난 2월, 플립 이병하 대표이사는 제5대 한국디지털기업협회 회장으로 취임,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웹, 스미트미디어, 디지털광고, UX, 디지털서비스 분야 등 110여 개의 회원사가 . 소속돼 있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비영리 민간경제. 단체로서 디지털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기업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커뮤니케이션 분과장을 영임하며 한국디지털기업협회와. 사명을 함께 해온 이병하 대표는 “디지털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궁극적인 바람이다.”며 각오를 밝혔다. 종사 기업들과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절실하다고 평가하는 이병하 대표는 이를 위해 공정 생태계 구축정책 연구 및 폭넓은 정보 공유의 장 마련 등 임기 동안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산업의 가치를 위해 힘 있는 목소리를 내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사들의 관심 어린 협조를 덧붙였다. 플립은 동일 직급간의 모임 활성화를 통한 직원소통의 확대와 조직 활력도를 향상하고자, 기존 유지되던 사내캠페인 ‘한마음데이’를 새롭게 개편했다. 2011년부터 시행된 플립의 한마음데이는 다양한 부서와 다양한 직급의 모임으로 문화 체험과 식사 및 회식자리를 제공하는 플립의 대표 소통의 장이었다. 한편 개편된 새로운 한마음데이는, 평균 12명으로 꾸려지던 참석인원을 축소해 4~5명의 동일 직급별 소모임 형태로 진행방식이 변경됐다. 기존의 많은 참석인원 수로 인한 의견수렴 및 일정 계획, 단체 이동의 어려움을 보완한 것. 플립은 보다 친밀한 모임을 원하는 직원들의 니즈를 반영한 이번 한마음데이 개편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두텁게 하는 밀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동일 직급 직원간의 돈독한 유대감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월, 세 개의 동일 직급 소그룹을 대상으로 새롭게 개편된 한마음데이를 함께했다. 참석 직원들은 “직급이 같을 뿐 아니라 연령대도 비슷해 서로의 관심사를 찾는데 보다 수월했고, 적은 인원으로 구성돼 소외되는 직원 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다.”며 한마음데이에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플립은 올 한해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플립을 만들어 간다.'라는 콘셉트로 회사와 개인의 보다 긍적적인 상생을 위해 직원들이 보다 행복하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개발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플립은 지난 해 3월,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통한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 론칭 당시 가변하는 플립의 로고와 이런 로고의 패턴을 활용한 회사소개 및 리플렛 등의 킷과 함께 2013 플립 다이어리를 선보인 바 있다. 작년에 이어, 플립은 2014년도 새로운 디자인의 노트를 제작했다.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된 이번 플립 노트는 자유롭게 스케치할 수 있는 아이디어 노트 형태로 실용성이 높다. 플립 노트에는 ‘진실한 크리에이티브를 담은 아이디어 하나가 새로운 결과의 시작을 만든다.’는 플립의 크리에이티브 철학이 담겨있다. 플립은 페이스북 친구를 대상으로 신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해, 제작된 노트를 참가자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쪼개어 재충전을 한다는 플립 이병하 대표의 틈새휴식 방법을 공유합니다. 2013년 하반기, 플립 3년 근속 멤버십 여행으로 다녀온 3박 5일 일정의 태국 방콕 여행을 소개한다. 오후 비행기를 타고 출발하여 늦은 시간 도착한지라 호텔에 투숙하고 2일차부터 여행을 시작. 둘째 날인 첫 여행지는 태국 재래시장인 암퍼와시장과 담넌사두악시장이다. 수상시장이라 하여 배 위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재미난 체험을 할 수 있다.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코스이다. 오후에는 태국왕궁에 들러 화려한 왕궁과 에메랄드사원을 감상하며 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셋째 날에는 콰이강의 다리에서 기차여행과 뗏목체험, 깐짜나부리의 코끼리트레킹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도 가졌으며 마지막 날에는 지친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라바나 스파에 들려 멤버 모두 맛사지를 받으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했다. 가뿐해진 몸으로 마지막 일정인 사암파라곤에 들려 태국의 푸드마켓을 돌아보며 태국전통의 열대과일들과 다양한 음식들을 볼 수 있었다.. 3박 5일의 짧은 여정에도 불구하고 여러 곳을 관광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멤버들간의 결속력도 다지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