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IP COMMUNICATION July.2016
PULIP GRAM Vol.69
신뢰에 가치를 답하다. 삼성증권 '그만 봐!' Digital Communication 캠페인
그만봐!! 주식거래 수수료
올해 초까지만 해도 주식시장의 화두는 단연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주식 시장 투자였다. 국내 경기의 침체로 뚜렷한 성장 전망을 보이는 종목이 없는 상황에서 미국의 테슬라, 페이스북,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를 필두로 한 IT 기반 기업들은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G2 시장에서의 투자 수익률이 급속히 저하되면서 상반기 주식 시장은 이슈가 없는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ISA가 잠시 화두가 되긴 했으나 상품 특성상 초기 가입자 유치 시기가 지나면 최소 3년간은 더 이상 이슈가 될 수 없는 반짝 아이템이었다. 유일하게 남은 돌파구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한 신규 투자자 유치였다. 하지만 이 또한 증권사마다 차별성을 가지는 상품이 아닌 계좌개설 절차를 간소화하는 서비스일 뿐이다. 가입 시 제공할 수 있는 혜택과 경품에도 제약이 따르다 보니 결국 소모적인 광고비 경쟁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투자자들이 삼성증권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 투자를 시작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우리가 쓰는 광고비의 절반이 낭비되는 것을 알고 있다.
미국의 백화점 왕이라 불리는 존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 1838-1922)는 ‘나는 내가 쓰는 광고비의 절반이 낭비되는 것을 알고 있다. 문제는 그 절반이 어느 쪽인지 모른다는 것이다’라는 말로 광고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브랜드의 awareness를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광고비를 많이 쓰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기업도 광고비를 무한정으로 쓸 수 없으며, 침체된 시장에서는 더더욱 광고비를 쓰기가 조심스러워진다.
삼성증권의 ‘그만 봐’ 캠페인은 기획 단계부터 광고 전환율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다. 이를 위해 수개월간 각 채널로부터 유입되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실제 계좌개설까지 이어지는 비율을 추적하였고 이를 최적화하는 미디어 믹스를 설계하였다. 또한 보안 장벽으로 인해 이탈되는 고객들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랜딩 페이지를 설계하였고 이를 통해 보다 풍성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여기에 더해, 이중의 트래킹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광고로부터 계좌개설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물샐틈없이 모니터링하고 전환율 취약 지점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스마트폰 신분증 준비, mPOP앱 다운로드, 온라인 계좌개설, 수수료 무료로 주식거래
모든 것은 8.3초 안에 결정된다.
금붕어가 특정 사물에 주의를 집중하는 시간은 9초이다. 스마트 디바이스의 보급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콘텐츠에 집중하는 시간은 8.3초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시간 안에 소비자의 주의를 끌지 않으면 Trial은 일어나지 않는다. 흔히 TPO(Time, Place, Occasion)라고 하는 ‘구매가 이루어지는 여건’이 ‘찰나’, ‘Micro Moment’의 수준으로 좁혀진 것이다.
소비자가 브랜드 또는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순간에 눈 앞에 존재하는 것. 그건 단순히 운이 좋거나 우연인 것일까? 앞서 이야기한 최적화된 미디어 믹스와 더불어 콘텐츠의 설계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이미 ‘바이럴 영상’의 형식에 익숙해져 있다. 비슷한 형태와 방식으로는 소비자의 눈길을 끌 수 없으며, 낭비되는 절반의 광고비를 지불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삼성증권의 그만 봐 캠페인은 스마트 디바이스에 익숙한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춰 ‘세로 영상’을 주요 콘텐츠로 구성했다. 삼성증권의 이야기는 후반부로 배치하고 전반(8.3초?)부는 광고 모델(공승연)과 영상통화를 하거나, 폰카를 찍거나, 동영상을 찍는 남자친구의 시점으로 구성하여 스낵커블 콘텐츠(Snackable Contents) 형태를 띄도록 했다. 대화의 내용은 흔한 연인들의 대화처럼 보이지만 후반부의 서비스 메시지와 절묘하게 연결이 되고 있다. 영상이 노출되는 지면에 따라 각각 다른 트레일러를 배치하여 마지막까지 소비자들의 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였다.
들어보셨나요? 스낵커블 콘텐츠(Snackable Contents). 모바일로 쉽게 볼 수 있는 짧고 재미있는 영상을 말합니다.
Micro Moment는 만들어졌을까?
아직 캠페인 초기이기는 하나, 일반적인 증권 광고 대비 상당히 높은 클릭률을 보이고 있다. 계좌개설 실적을 일간으로 모니터링 하여 개설 수가 하락 조짐을 보이는 시점에 광고 소재에 변화를 주었고 적절한 시점에 타임보드를 집행하여 실적을 끌어 올리고 있다. 비록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더라도 소비자의 액션을 한 번이라도 유도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 있다면 즉시 소재에 반영하는 것도 지속적인 상승 추이를 유지하는 기반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고객사 내부에서도 캠페인 시작 전 예상했던 실적을 상회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캠페인은 아직 시작 단계이고 2개월 이상의 기간이 남아있다. 그러나 오랜 사전 준비 단계를 거치면서 고려했던 여러 변수들을 최소화하여 순조롭게 출발한 것은 분명하다. 캠페인을 통해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한 투자자들과 삼성증권 사이에 Micro Moment를 만들어 낸 성공 캠페인 사례로 남을 것을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온라인 계좌개설 이벤트 체험하기
OPEN PROJECT
promotion
고객의 디바이스 환경과 사용 패턴을 고려하다. 동양생명 온라인 보험
online.myangel.co.kr
동양생명보험주식회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험 시장 및 온라인 환경과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보험 웹사이트를 리뉴얼했다.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PC와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웹을 동시에 구축했으며, 기존 타 보험사에서 찾아볼 수 없던 특별한 보험이라는 콘셉트로 ‘별에서 온 어린이 보험’이라는 카피와 수호천사 이미지를 활용하여 메인 페이지를 구성했다. 또한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과 사용 패턴을 고려한 최적화된 UI를 제공하고, 심플하고 간결한 콘텐츠 구성을 통해 고객이 쉽게 보험 상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품 페이지를 구성했으며, ‘내 설계함’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지 보험료 계산 내용을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도록 개발하고, 이를 SMS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이후 보험 상품 라인업과 서비스를 확대시킬 계획으로 2차 웹사이트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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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의 성공적 병합, Prismview 홈페이지 리뉴얼
www.prismview.com
삼성전자주식회사는 미국 최고의 LED Digital Signage 업체인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함에 따라, 그의 자회사인 Prismview의 웹사이트를 삼성전자 Display Solutions 사이트와 병합시키고, B2B 사이트로써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Prismview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기존 워드프레스 테마 기반의 반응형 사이트를 유지했으며, 동일 콘텐츠를 제공하는 메뉴는 통폐합시켜 업무 중요도 및 프로세스 중심으로 각 목적성에 맞게 재분류했다. 설치 사례 및 제품 소자의 퀄리티와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프레임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B2B에 최적화된 그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레이아웃을 구성했으며, 제품 정보를 강화하기 위해 삼성 DS 글로벌 사이트에서 착안한 화면 설계를 통해 LED 제품의 개별 상세정보를 풍성하게 제공했다. 제품(Outdoor/Indoor)과 업종 사례별 안내 메뉴를 분리해 각각 1 depth 메뉴로 도출했으며, 타깃 국가가 글로벌이라는 점을 감안해 해외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플랫 디자인을 적용했고, 실제 설치 사례를 중점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도록 서브 페이지 상단에 Full visual 형태로 노출하여 콘텐츠의 이해와 함께 브랜드의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관리 효율성 개선을 위해 제품 정보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 등록 관리자 메뉴를 구축했으며, 약 150개의 설치 사례를 각 카테고리로 분류,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메인 노출, 개별 제품 상세 페이지 및 갤러리 메뉴 등 역시 데이터 연동해 노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그 밖에 웹 표준, 웹 호환성 준수 및 SEO 콘텐츠 최적화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전반적인 사용성 개선을 진행했다.
기업 가치를 녹여낸 B2B 통합 사이트. 풍림무약 홈페이지 리뉴얼
http://www.richwood.net
풍림무약주식회사는 기존 본사, 무역사업본부, 제약사업본부 등으로 분리되어 있던 당사 웹사이트를 기업 단일 사이트로 통합시켜 B2B 사이트로써의 사용성을 제고하고, 워드프레스를 통해 적응형 사이트를 구축함으로써 다양한 디바이스에 대한 대응과 함께 통합적인 데이터 운영, 관리에 용이하도록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또한 B2B 사이트로써의 강점을 확보하기 위해 제휴사 및 제품 카탈로그 정보를 DB화 할 수 있도록 관리자 페이지를 구축했다. 제약 제품을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제품명의 초성별 또는 각 제제 및 효능별로 구분한 조건 검색 기능과 키워드를 통한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해 고객이 한 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기업가치인 ‘Reliability, Harmony, Creativity, Inimitability’ 등의 키워드 적용과 그에 맞는 정보 설계를 통해 메인 Key Visual 및 레이아웃을 구성하여 기업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그밖에 채용 및 영문 사이트를 신규 구축하여 사이트의 활용도를 높였다.
ONGOING PROJECT
DCG O2O 플랫폼 B2B 사이트   크라운제과 웹사이트   고려용접봉 웹사이트
LG히다찌 웹사이트   삼성증권 POP 투자정보 사이트   삼성증권 온라인 마케팅 그만봐 영상
PULIP INSIDE
플립커뮤니케이션즈 절약 캠페인 사내 공모전
NO MORE PAPER CUPS! MONTHLY CAMPAIGN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에너지 및 자원 절약의 일환으로 ‘절약 캠페인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당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수의 출품작 중 종이컵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은 ‘NO MORE PAPER CUPS!’와 퇴근 시 모니터 전원을 꺼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내용의 ’TURN OFF MONITOR’가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TURN OFF MONITOR MONTHLY CAMPAIGN
플립은 수상작들을 사무공간 곳곳에 비치하고 동일한 내용의 MONTHLY CAMPAIGN을 진행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이들의 동참을 위해 자사 SNS 채널을 통한 무료 배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말처럼 생활 속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시작되는 더 나은 변화를 위해 우리도 이 캠페인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
플립 절약 포스터 무료 다운로드 하기
플립커뮤니케이션즈 잡코리아 슈퍼기업관 구축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국내 취업정보 전문업체인 잡코리아와 함께 정확한 기업 정보 제공과 더불어 적합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명의 사이트 내 자사 슈퍼기업관을 오픈했다. 슈퍼기업관은 기업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해 해당 기업의 모범적인 기업 문화와 제도를 소개하고, 지원 기업에 대한 구직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잡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플립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기업 소개, 사업 분야, 기업 문화, 근무 환경, 인재상 등 전반적인 기업 정보와 함께 직무 인터뷰, 채용 정보, 기업 동영상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밖에 자사 채용 공고 내용 및 입사 지원 방법 등을 개선해 원활한 구인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플립커뮤니케이션즈 잡코리아 슈퍼기업관 자세히 보기
디지털 에이전시 기업 홍보 담당자 모임 ‘주경야화’
디지털 에이전시 업계, 기업 홍보 담당자들의 모임인 ‘주경야화’가 디지털다임 사옥에서 진행됐다. ‘주경야화’는 업계의 근황을 나누고, 홍보 담당자로서의 업무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번 모임에는 플립과 더불어 디지털다임, 라이트브레인, 우아한형제들, 펜타브리드, PCN 등 여러 회사의 홍보 담당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자유로운 소통을 표방하는 본 모임은 지금까지 2회째를 맞이했으며, 매 격월 서로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기업 홍보 방안에 대해 보다 발전적인 논의를 나누고자 개최되고 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플립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서 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홍보 담당자는 pulip@pulipinc.com으로 사전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PULIP REFRESH
이대표의 틈새휴식 - 이대표의 파스타로드
한국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 중에 하나가 파스타인데 정작 파스타 맛집으로 소문난 곳은 찾기가 어렵다. 파스타 맛집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도 어렵고, 어렵게 골라 찾아간 곳은 가격대가 너무 비싸다거나 맛이 특별할 것 없는 그저 그런 맛인 경우가 많다. 파스타는 면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곁들여지는 다양한 재료들의 조합에 따라 또는 소스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다. 넘쳐나는 파스타 전문점 중에 맛있으면서도 그들만의 독특함을 가진 파스타 맛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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