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bank.ibk.co.kr ｜ kiup.ibk.co.kr IBK기업은행은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비대면 채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사 서비스를 확대, 개편하고, 마케팅 및 대고객 서비스를 위한 옴니채널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i-ONE뱅크 인터넷 뱅킹 사이트를 리뉴얼했다. 금융권 서비스의 주요 현안인 보안 취약성 개선을 위해 보안 정책 재정비 및 보안 프로그램 설치 간소화를 진행했으며, 사이트 내 Active X를 제거했다. 또한 모든 OS 및 Browser 환경에 대응하고, 시각 장애인들의 이용 환경을 고려해 웹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보다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다. 개인 뱅킹 이용자와 기업 뱅킹 이용자의 업무 패턴을 분석해 각 업무 효율에 맞도록 로그인 후 첫 화면을 달리 제공했으며, 이용자의 이용 목적과 눈높이에 맞게 사이트 내 메뉴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다. 특히 재편된 서비스 항목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구 메뉴로 찾기’,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지정할 수 있는 ‘세트 메뉴’ 기능, 첫 거래 고객을 위한 ‘이용안내’ 서비스 등을 구현, 강화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했다. 또한 새롭게 수립한 메시지 작성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에러 메시지, 서비스 이용 안내 문구 등을 재정리하고, 한자어 표현 및 금융 전문 용어를 쉽게 풀이해 뱅킹 프로그램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오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그 밖에도 비대면 채널을 비롯한 은행의 모든 이용자 채널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이용자가 기존 뱅킹 서비스 이용 시 경험했던 서비스 이용 이력 및 오류사항 등을 정제해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자사 전용 옴니채널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https://www.citibank.co.kr 한국씨티은행은 국내외 Fin-Tech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금융산업 내 경쟁 상황에서 우위를 점하고, 모바일 기반으로 급변하는 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PC 뱅킹 사이트를 구축했다. 글로벌 디지털 금융기업으로서 다양한 국가와 디지털 환경에서 일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New 글로벌 가이드인 Digital Design Language를 아시아에서는 선행적으로 사이트에 적용했으며, 정보에 대한 잘못된 접근,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 이용 패턴을 반영한 정보 요소 재배치를 진행했다. 또한 다양한 OS, 디바이스, 브라우저 사용자를 위한 옴니채널 구축의 일환으로 원 소스 반응형 웹으로 사이트를 구현했다. 특히 뱅킹 화면 내 모든 테이블의 유형을 분석해 자바스크립트의 반응형 테이블 가이드를 정의함으로써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각기 최적화된 화면 UI를 배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다양한 사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멀티 디바이스에 대한 표준화된 퍼블리싱 작업을 진행했으며, 폰트, 버튼, 인풋 등 주요한 요소들의 크기와 컬러 대비, 데이터를 다루는 그래픽 스타일 등에 대한 개선을 통해 가독성을 향상시켜 고령자 및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들이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로써 씨티은행은 반응형 웹 적용과 웹 접근성 인증마크 취득을 동시에 이룬 국내 최초의 은행으로 인정받았다. http://www.chevrolet.co.kr 한국지엠주식회사는 쉐보레를 대표하는 핵심 차종인 올 뉴 말리부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 주요 타깃층인 30대 남성 고객의 적극적인 시승 이벤트 참여와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올 뉴 말리부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했다. ‘드라이빙의 재발견’이라는 key copy와 함께 올 뉴 말리부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시승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을 위한 경품 패키지 이미지를 감성적인 카피와 함께 배치했다. 기존 별도로 분리되어 있던 시승 신청 페이지를 캠페인 페이지 내에 아코디언 UI 방식으로 반영함으로써 스크롤을 최소화해 주요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모바일 사용률이 높은 타깃층의 특성을 고려해, 시승 신청 페이지 내의 입력 요소 및 팝업, 페이지 이동 등을 최소화하는 등 모바일 퍼스트를 기조로 전반적인 기획 및 디자인 방향을 설정해 페이지를 구성했다. Andriod ｜ iOS 삼성전자는 웹과 앱 모두에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유지보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개편된 Display Solutions 반응형 웹사이트에 대한 모바일앱 패키징을 진행했다. 기존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모바일 및 태블릿PC의 디바이스 리소스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앱 방식으로 개발하여 모바일 기기에서도 방대한 제품 정보를 손쉽게 선별, 접근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 구조를 최적화했다. 페이지 이탈 및 위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상단 Wing 메뉴를 배치하여 어느 페이지에서도 원하는 페이지에 대한 접근이 수월하도록 구현했다. 또한 모든 페이지의 상단에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 바를 플로팅 방식으로 적용했으며, 하단 탭 바에는 주요 서비스에 대한 메뉴를 배치하고, 모바일 기기의 공간 제약을 감안해 스크롤 시 방향에 따라 플로팅 탭 바가 자동으로 숨겨지거나 노출되도록 처리했다. 그 밖에도 관심 제품에 대한 신규 정보가 업데이트될 경우, 해당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푸시 알림 기능을 탑재했으며, 특정 그룹, 지역, 국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타깃 푸시 기능을 적용해 앱 내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가능케 했다. https://team.titleist.co.kr/fitting-day 타이틀리스트는 예약 채널 확대를 통해 서비스 이용 시 고객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예약 관리 기능 개선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의 방안으로 온라인 피팅 예약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전화 예약 방식에서 온라인 예약 방식을 추가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약 사이트를 반응형 웹으로 제작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온라인 예약 시 진행 과정에 따라 히든 페이지를 활성화시켜 고객이 한 페이지에서 예약 사항을 모두 기입,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예약 완료 후에는 담당자가 직접, 예약 회원의 일반 정보, 예약 장소 및 일시, 실력 및 관심사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 시스템을 제작했다. 또한 빈번한 일정 및 장소 변경에 대응하기 위해 담당자들이 직접 월간 진행 일정을 개별적으로 지정해 사이트상에 제시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때 담당자가 일자별로 총 시작 및 종료 시간, 진행 횟수를 단순 기입하면 자동으로 예약 구간이 설정되도록 해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피팅 종료 시 예약 정보가 피팅 결과 입력 페이지로 자동 랜딩되도록 개발해 효율적인 고객 관리를 가능케 했다. http://honorsculture.samsungpop.com 삼성증권은 적응형 웹 기술 적용 및 사이트 메인 노후화 개선을 통한 서비스 이용성 향상을 위해 아너스컬처 프론트 리뉴얼을 진행했다. 적응형 웹 기술을 기반으로, 카드형 UI를 제공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디자인 의도에 맞는 배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전반적인 톤 앤 매너를 기존 아너스클럽과 동일하게 반영해 서비스 간 디자인 통일성을 강화시켰다. 메인 Top 배너를 확장시켜, 주력상품 및 이벤트 홍보에 활용했으며, 티켓 할인 위주의 서비스 특성상 별도의 디자인 작업 없이도 공연 포스터를 섬네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세로형 섬네일을 최적화해 디자인 리소스를 절감시켰다. 또한 만원의 행복, 아너스 싯, 핫 세일, 타임 세일 등 스페셜 할인 중인 상품을 전면에 추가 배치해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타임 세일의 경우, 이벤트 발생 시 관리자 페이지에서 즉각적으로 등록, 홍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종료 시 해당 템플릿을 간편하게 숨길 수 있도록 게시 기능을 강화했다. 공연 예매 시에는 회차마다 잔여 좌석 및 메인 배우가 변경되는 특성을 감안해 날짜, 배우, 잔여 좌석 등을 페이지 및 스크롤 이동 없이 확인, 설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에서도 원활한 예매가 가능하도록 플로팅 메뉴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http://www.drbworld.com DRB동일은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반응형 웹 개발에 따른 모바일 이용 환경 개선 및 글로벌 사이트의 디자인 개편을 통해 마케팅 채널로서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사 웹사이트를 리뉴얼했다. 사용자의 사이트 접속 목적을 분석해 콘텐츠를 분류하고, 정보 구조를 단순화했다. 특히 제조 기업 사이트에서 핵심이 되는 제품 영역을 메인 화면상에 독립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원하는 제품의 상세 페이지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상세 페이지 하단에 제품별 온라인 카탈로그를 배치하고, 별도의 팝업창을 제공하여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그 외 이용 빈도가 높은 콘텐츠들 역시 메인 화면에 별도 구분, 배치하여 원하는 정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바일 사이트 부재에 따른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응형 웹을 구축하여 다양한 해상도의 멀티 디바이스에서도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One Source Multi Use를 통해 운영상의 관리 효율성을 제고했다. 또한 기존 상이한 디자인 스타일 가이드의 반영으로 인한 다국어 사이트 간의 이질감을 개선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일 가이드를 새롭게 정의하여 DRB만의 통일적인 웹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2017년 5월 19~20일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Membership Training 행사를 개최했다. 플립의 전 직원 MT는 2014년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만큼 출발 전부터 직원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립인들의 개성을 표현하는 플립 모자 만들기를 시작으로, 동료애와 배려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명랑 운동회가 진행됐다. 이후 저녁 회식을 통해 평소에 자주 접하기 어려웠던 직원 간의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오랜만에 함께 운동을 하며 어울리다보니 동료들과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다."라며,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소속감도 높아진 것 같아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플립은 직원 개개인의 소망을 적은 친환경 풍선을 하늘에 띄워 회사와 개인의 꿈이 실현되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동료 간 '믿음'을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인 플립의 전 직원 MT는 앞으로 매년 진행될 예정이다. 플립의 감사 문화 중 하나인 장기 근속자 멤버십 해외여행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진행됐다. 상반기 근속여행 대상 직원들은 '플립인푸드트립'이라는 주제로 먹거리가 넘치는 4월의 삿포로와 오타루를 여행했다. 3박 4일 동안, 삿포로에서 빠질 수 없는 삿포로 맥주 박물관은 물론, 해산물이 넘치는 니조시장과 운치가 좋은 오타루 등을 여행하며 색다른 느낌의 일본을 즐기고 돌아왔다. 직원들은 "삼시네끼를 먹을 정도로 풍족한 여행을 즐기고 돌아왔다"며 여행에 대한 소감과 함께 다음 장기 근속 여행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수직, 일방적인 기업 문화에서 벗어나, 조직 내 건전한 소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플립은 일찍이 회사와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소통 문화를 형성해왔다. 대표님과 신규 입사자가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N.F니너와 입사 2개월 차 직원이 인사 담당자와 고충을 상담하는 불만제로, 동일 직급의 직원들이 한데 모여 공통된 애로사항을 모아 논의하는 직급별 간담회, 그리고 직원 개개인이 365일, 언제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건의함 등이 플립이 가진 건강한 소통 문화의 대표적인 예이다. 플립은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개선해 나가고자 하는 ‘존중’과 ‘진심’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앞으로도 긍정적 기업 문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앞서 소개한 ‘장기 근속 해외 여행’은 장기 근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만들어진 플립의 직원 복지 제도 중 하나이다. 직원들이 직접 가고자 하는 여행지를 정하고,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장기 근속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만끽하고, 함께 경험하는 여정을 통해 동료애를 나누는 뜻 깊은 계기가 되어주고 있다. 플립인들의 여행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맛집 탐방. 직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잠시나마 리프레시의 기회를 선물하고자 하는 플립의 문화 모티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간 근속 여행 제도를 지속해 온 플립의 노력과 총 12개국을 다니며 쌓았던 여행 기록을 아래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플립은 더운 여름철, 지친 직원들을 응원하기 하기 위해 초복 맞이 이벤트인 ‘억수로 시원한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총 3일간 플립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뿐만 아니라 방문객 및 관계자들과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팥빙수를 나눠 먹으며, “무더위 속 작은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팥빙수 이벤트는 직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향후 직원 격려 이벤트로 지속 개최될 예정이다.